싱글몰트1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여행 (증류소 투어, 렌터카, 스카이섬 트레킹) 솔직히 저는 위스키를 즐기지 못했습니다.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멋지게 홀짝이는 장면을 보면서도, 실제로 마셔보면 그냥 쓰고 독하다는 느낌뿐이었거든요. 그 편견이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달위니 증류소에서 완전히 깨졌습니다. 증류소 투어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, 그리고 위스키를 몰라도 이 여행이 재미있을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제 경험을 공유합니다.위스키를 몰라도 괜찮은 이유, 증류소 투어의 진짜 매력스코틀랜드 하이랜드를 처음 계획했을 때, 가장 큰 걱정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. 위스키도 잘 모르는데 증류소 투어가 의미가 있을까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위스키를 전혀 몰라도 이 투어는 충분히 재미있습니다. 달위니 증류소 투어에서 가이드가 설명해준 개념 중 하나가 싱글몰트(Single Malt)였습니다... 2026. 5. 2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