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래블카드1 해외여행, 환전 vs 트래블카드 (일본, 유럽, 수수료와 환율, 실전팁) 처음 일본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던 날, 저는 주변에서 "요즘은 트래블카드가 편하다"는 말만 듣고 출발 전날 밤 부랴부랴 앱을 설치했습니다. 그런데 막상 현지에 도착하니 숙소 근처 작은 라멘집, 편의점 옆 길거리 야키토리 포장마차, 새벽에 들른 동네 슈퍼마켓까지 현금만 받는 곳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. 결국 현지 ATM에서 엔화를 인출했는데, 나중에 확인해 보니 ATM 수수료가 한 번에 약 220엔씩 빠져나가 사흘 동안 네 번 사용해서 8천 원을 날렸습니다. 그때 미리 현금 환전을 넉넉히 해뒀더라면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.현금만 통하는 일본, 카드로 해결되는 유럽제가 일본에서 겪은 실수는 단순히 준비 부족이 아니라, 여행지마다 결제 문화가 완전히 다르다는 걸 간과했기 때문입니다. 일본은 여전히 현금 결.. 2026. 3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