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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체험여행2

포카라 패러글라이딩 (비행 정보, 60대 도전기, 사랑코트) 하늘을 나는 건 젊은 사람들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포카라 사랑코트에서 저는 생각을 바꿨습니다. 고소공포증이 있는 60대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해 안나푸르나 설산을 눈앞에서 바라봤습니다. 이 글에서는 실제 비행 경험과 함께, 60대 이상이나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풀어드립니다.비행 정보: 사랑코트 이륙부터 페와 호수 착륙까지포카라 패러글라이딩의 이륙 지점은 해발 약 1,600m의 사랑코트(Sarangkot) 전망대입니다. 여기서 탠덤 비행(Tandem Flight)을 진행합니다. 탠덤 비행이란 숙련된 조종사와 탑승객이 하나의 글라이더에 함께 매달려 비행하는 방식으로, 탑승객은 별도의 조종 훈련이나 체력 조건 없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. 제가 직접 경험해봤는데,.. 2026. 7. 6.
마추픽추 여행 (고산증 대처, 잉카 트레일과 마추픽추, 입장권 예매) 해발 3,400m. 쿠스코에 내리는 순간 숨이 살짝 가빠졌습니다. '이게 고산증인가' 싶어 긴장했는데, 막상 하루 푹 쉬고 나니 이튿날부터는 생각보다 훨씬 멀쩡했습니다. 마추픽추는 겁먹고 가는 곳이 아니라, 준비하고 가는 곳이었습니다. 고산증 대처부터 입장권 예매까지,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.고산증 대처 — 알려진 것과 실제는 달랐습니다고산증(Altitude Sickness)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대기 중 산소 분압이 낮아져 신체가 산소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. 쉽게 말해, 평지에서와 동일하게 숨을 쉬어도 몸에 들어오는 산소량이 확연히 줄어드는 것입니다. 쿠스코의 고도는 해발 3,400m로, 한국 최고봉인 한라산(1,950m)의 거의 두 배에 달합니다. 일반적으로 고산증.. 2026. 6. 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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